넓고 편안한 버팔로 타프쉘 메가 타프 스크린 하우스

넓고 편안한 버팔로 타프쉘 메가 타프 스크린 하우스

버팔로 메가 타프 스크린 하우스

이 타프 스크린 하나면 비바람을 이기며 즐거운 캠핑 할 수 있습니다. 

타프스크린 하우스는 타프쉘이라고도 불리우는데 타프와 스크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일체형 타프스크린 입니다. 

 

타프를 치고 타프에 스크린을 거는 형식이 아닌 타프와 스크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버팔로 메가 타프 스크린 하우스

 

가성비 최고, 30만원대로 이만큼 넓고 편안한 타프스크린을 구할 수가 있을까요? 

3,000mm 내수압을 보시고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는데 2,000mm만 되어도 비 안샙니다. ^^;;

430cm*400cm*270cm 의 대형사이즈는 한 가족이 모두 함께 생활하기에 충분합니다. 

4면의 스크린을 걷어 올리면 타프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설치하는 것은 일반적인 타프 치는 방식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버팔로 메가 타프스크린 하우스"와 "올 뉴 타프스크린"은 색상만 다르고 모두 똑같은 제품입니다. 

재고가 많이 없어 네이*에서도 구매하기가 힘듭니다. (품절상태) 

이러한 타프스크린하우스 스타일의 장단점을 얘기해보자면 

장점은

1. 넓고 전고가 높아 개방감이 뛰어 납니다. 

2. 안에 이너텐트를 하나 던져 놓으면 텐트, 거실 모두를 가질 수 있으므로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3. 타프와 스크린이 합쳐져 있어 날씨가 더울 땐 타프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1. 라운드 형태가 아니라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바람이 심할 때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타프와 스크린이 합쳐져 있는 형태다 보니 부피와 무게가 조금 나갑니다. (17.7kg)

 

그래도 활용도가 매우 좋고 개방감이 너무 좋다보니

개인적으로는 "타프+스크린"보다는 "타프스크린하우스" 즉 "타프쉘형태(일체형)"를 추천합니다. 

구할 수 있을 때 구해놓는 게 좋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상세사진 및 후기 한번씩 읽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